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외교

MB, 박선영 의원 격려전화

등록 2012-03-01 10:32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중국의 탈북자 북송 반대를 위해 단식 농성 중인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모두가 해야 할 일을 혼자 하고 있어서 미안하고, 좋은 계기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고 박 의원 쪽이 전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에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한다고 했지만 달라진 게 무엇이 있나.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의 격려 전화는 중국의 탈북자 북송 문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