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영 국제해양법재판소 사무차장
김두영(사진) 국제해양법재판소 사무차장이 22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재판관 전원회의에서 사무차장으로 재선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국제해양법재판소는 유엔 해양법협약의 해석과 운영에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주요 국제사법기구다. 김 사무차장의 임기는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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