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독립영웅인 아웅산 장군의 딸이자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의원(왼쪽 둘째)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숙소인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환영 나온 미얀마인들과 인사하며 감격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처음 방한한 수치 의원은 평창 겨울스페셜올림픽에 참석하고 박근혜 당선인 등 각계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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