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갑(71) 퀸스칼리지 사회학과 석좌교수
민병갑(71·사진) 퀸스칼리지 사회학과 석좌교수는 지난달 글로벌 웹진 <뉴스로>(newsroh.com) 등 재외 미디어들이 소속된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상’을 받은 데 이어 뉴욕시 감사원장이 수여하는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상’도 받았다.
2009년 퀸스칼리지에 미국 최초의 민간 재외사회연구기관인 재외한인사회연구소를 연 그는 12명의 석좌교수 중 유일한 한국인 학자로 귄위를 인정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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