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 글린 데이비스(왼쪽에서 두번째)가 30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를 방문해 황준국(왼쪽에서 세번째)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 글린 데이비스(왼쪽에서 두번째)가 30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를 방문해 황준국(왼쪽에서 세번째)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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