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같은 이야기를 하고 그러느냐.”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회에서 진행중인 자원외교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채택되면 나오겠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한겨레> 탐사기획팀이 보도한 ‘MB 31조 자원외교 대해부’는 묻습니다. 정작 국민을 상대로 뜬 구름 같은 이야기를 한 사람은 이 전 대통령과 그의 관료들이 아닐까요? 자원외교의 비극과 실패를 증명하는 결정적인 숫자들을 정리했습니다.
글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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