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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

[포토] ‘강력한 대북 압박’ 손맞잡은 한·미·일

등록 2016-01-13 21:35수정 2016-01-13 22:16

6자회담 한·미·일 수석대표인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오른쪽), 이시카네 기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협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이들은 협의 뒤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북 압박 외교”(황 본부장)와 “의미 있는 새로운 대북제재”(성 김 대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6자회담 한·미·일 수석대표인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오른쪽), 이시카네 기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협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이들은 협의 뒤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북 압박 외교”(황 본부장)와 “의미 있는 새로운 대북제재”(성 김 대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6자회담 한·미·일 수석대표인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오른쪽), 이시카네 기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협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이들은 협의 뒤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북 압박 외교”(황 본부장)와 “의미 있는 새로운 대북제재”(성 김 대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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