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션: 미 대선 뒤 대북정책-
루스 전미북한위원회 사무총장
“중국과 미국 이익 일치하지 않아
중국을 포용하려는 노력은 실패
새 대통령, 북과 대화 나서려면
내년 1월안에 북에 신호 보내야”
판스밍 베이징대 교수
“미 대북제재로 현 상황 더 악화
클린턴은 위선적이고
트럼프는 멍청하고 예측불가능
중국은 두가지 ‘악마’에 직면해”
루스 전미북한위원회 사무총장
“중국과 미국 이익 일치하지 않아
중국을 포용하려는 노력은 실패
새 대통령, 북과 대화 나서려면
내년 1월안에 북에 신호 보내야”
판스밍 베이징대 교수
“미 대북제재로 현 상황 더 악화
클린턴은 위선적이고
트럼프는 멍청하고 예측불가능
중국은 두가지 ‘악마’에 직면해”
제12회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제1세션 발제자와 토론자들이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아펙(APEC) 하우스에서 ‘미국 신정부의 북한 정책과 국제사회 동향’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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