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외교부 장관 후보자
“휴가 때 만나러 갔다가 못 봬”
지명 이유는 “국제무대 경험 고려”
“신뢰 감사…기대 부응 위해 최선”
“휴가 때 만나러 갔다가 못 봬”
지명 이유는 “국제무대 경험 고려”
“신뢰 감사…기대 부응 위해 최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근처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