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친화력으로 첫 외교무대 성공 데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맨 오른쪽)씨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간담회’에 도착하자, 참석자들이 김씨가 입은 분홍색 누빔 겉옷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워싱턴/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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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02 21:37수정 2017-07-02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