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 결정 한국탓’ 서술에도 항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처 철회 촉구
부당한 경제보복 조처 철회 촉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정무공사)가 27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된 후 나가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날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담은 일본 방위백서에 항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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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7 15:05수정 2019-09-27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