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관계부처·전문가 참여 대응 방안 논의
강경화 “국제사회 갈등 우려 잘 알고 있다”
홍콩 보안법 관련 논의 안해
강경화 “국제사회 갈등 우려 잘 알고 있다”
홍콩 보안법 관련 논의 안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국방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외교전략조정 통합분과회의를 열고 미-중 갈등에 따른 우리 정부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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