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카드뉴스
검찰·경찰·국세청 등 대한민국의 사정기관은 국민을 위해 권력을 써야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 권력을 정권을 위해, 자신의 안위를 위해 휘두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며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쳤는데요. 이들에게 ‘금배지’를 달아줘도 괜찮을까요.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 정치BAR 페이스북 바로가기
◎ 정치BAR 텔레그램 바로가기







정치바 카드 10페이지(최종)

◎ 정치BAR 텔레그램 바로가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