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행복주택, 최저임금 인상 반대한 4명 더해 모두 18명
왼쪽부터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서울 양천갑), 김기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양천갑 예비후보),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강원 강릉). 한겨레 자료사진, 연합뉴스
2. 공정임대료 제도를 통한 월세 인하 : 위원회 설치해 연 5% 이내 인상률 제한
3. 청년 구직지원수당 도입 : 최장 12개월까지 월 50만원
4. 대기업 청년고용할당제 : 정원 5% 청년 신규채용
5. 일하는 청년통장 확대 시행 : 빈곤청년 저축에 지자체가 매칭펀드 형식 지원
6. 고용보험 실업급여 확대 : 자발적 이직자에게 실업급여 지급
7. 청년신용회복기금 : 장기연체 채권 매입해 채무조정
8. 진짜 반값등록금 및 고등교육비 인하 (교육공공성 확대)
9. 선거권 만 17세, 피선거권 만 18세로 확대
10. ‘청년기본법’ 제정 : 청년종합정책 추진 근거 총선청년네트워크는 각 정당에 청년정책에 대한 입장을 질의하고 비교·분석한 자료를 청년 유권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1천명의 ‘청년유권자위원’을 모집해 후보선택 기준을 함께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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