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사수 위해 민생 버리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 민주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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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02 10:01수정 2016-09-02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