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임기는 재판관 잔여분’ 방침 뒤집어 논란 키울듯
황교안 총리가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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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21 17:41수정 2016-12-21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