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카드뉴스_박 대통령 미용관리에 청와대 보안이 뚫렸다
최상위 방호와 보안이 이뤄지고 있는 국가중요시설 청와대. 청와대의 보안을 비웃으며 무시로 드나들었던 사람들은 역설적이게도 ‘보안손님’으로 불렸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과 건강관리를 책임졌던 보안손님의 면면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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