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바_카드뉴스_‘반헌법행위’ 범죄사실을 기록하다
지난해 10월, 시민사회 대표와 지식인 100여명이 모인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위’가 출범했다. 그리고 4개월 만에 대한민국의 헌정을 유린한 ‘헌법 파괴자들의 기록’ <반헌법행위자 열전>을 공개했다. 이승만부터 박근혜·김기춘·우병우까지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해 민간인 학살, 내란, 부정선거, 간첩 조작, 언론탄압, 국정농단을 자행한 405명이 이름을 올렸다. 헌정 유린의 극단을 보여준 박근혜 정권의 반헌법 행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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