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단체 지원 배후로 전경련·청와대 등 지목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2월9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탄핵버스터'에 출연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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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02 11:02수정 2017-03-02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