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밀보호법·공무상 비밀누설·명예훼손 혐의
“무책임한 폭로로 야당 법사위원장 명예훼손” 주장
“무책임한 폭로로 야당 법사위원장 명예훼손” 주장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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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7 17:55수정 2018-02-07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