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BAR

자유한국당 “박 전 대통령 판결, 간담 서늘한 사람은 문 대통령”

등록 2018-04-06 16:47수정 2018-04-06 16:55

전희경 대변인, 세 줄짜리 당 입장 발표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
자유한국당이 6일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 선고가 나온 직후 전희경 대변인이 단 세 줄로 정리한 입장문은 박 전 대통령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했다.

“오늘 재판부의 판결 내용은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다. 재판 과정을 스포츠 중계하듯 생중계 한 것은 매우 개탄스러운 일이다. 오늘 이 순간을 가장 간담 서늘하게 봐야 할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내란 피의자 윤석열, 버젓이 직무 수행 1.

내란 피의자 윤석열, 버젓이 직무 수행

촛불의 힘, ‘탄핵 저지선’ 넘는다 2.

촛불의 힘, ‘탄핵 저지선’ 넘는다

민주 “윤 2차계엄 시도 입증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 3.

민주 “윤 2차계엄 시도 입증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

[속보]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심사 포기 “부대원에 무릎꿇고 사죄” 4.

[속보]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심사 포기 “부대원에 무릎꿇고 사죄”

윤석열 2차 탄핵안, 1시간 당겨 내일 오후 4시 표결 5.

윤석열 2차 탄핵안, 1시간 당겨 내일 오후 4시 표결

“대세 넘어갔다” 당내 중론인데…권성동 “탄핵반대 당론” 고집 6.

“대세 넘어갔다” 당내 중론인데…권성동 “탄핵반대 당론” 고집

탄핵 매직넘버 넘어, ‘벚꽃 대선’이 온다 [논썰라이브] 7.

탄핵 매직넘버 넘어, ‘벚꽃 대선’이 온다 [논썰라이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