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방발전전람회 연설
“군사력 강화는 시대적 요구이자 최중대 정책”
“동족끼리 무장 사용하는 역사 되풀이하지 말아야”
“군사력 강화는 시대적 요구이자 최중대 정책”
“동족끼리 무장 사용하는 역사 되풀이하지 말아야”

북한이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맞아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11일 3대혁명 전시관에서 개막, 김정은 당 총비서가 기념연설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