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거리두기 등 특단의 방역 대책이 예고된 10일 오후 세종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에 도착한 확진자가 음압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추가 병상 1700여 개를 확보하기 위해 비수도권 행정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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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5 08:48수정 2021-12-15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