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이집트 쪽 요청한 비공개 공식 일정”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적절했나’ 지적에
청 관계자 “거절했으면 외교적 결례일 것”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적절했나’ 지적에
청 관계자 “거절했으면 외교적 결례일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21일(현지시각) 6박8일 간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카이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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