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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우크라이나 전쟁 와중에 ‘북 미사일’ 바람직하지 않아”

등록 2022-02-27 11:23수정 2022-02-27 11:29

NSC 상임위 긴급회의 개최 “깊은 우려와 엄중한 유감”
청와대 전경. 한겨레 자료사진
청와대 전경. 한겨레 자료사진

청와대는 2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긴급회의를 개최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가 진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세계와 지역과 한반도 평화 안정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0시10분까지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진행된 국가안전보장회의 긴급회의에서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동향을 보고받고 안보 상황과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연속되는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인내하면서 한미 공동으로 외교적 해결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북한이 금일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엄중한 유감을 표현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또 참석자들은 북한이 한미를 비롯한 국제사회 대화 제의에 조속히 호응할 것을 강조하고, 외교를 통한 평화적 해결에 역행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한미간 외교·국방·정보 등 긴밀한 공조하에 북한의 추가적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한미 연합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우리의 강화된 자체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중요한 정치 일정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우리 안보를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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