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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공덕포차] ‘용산 시대’…추진은 초강력 · 논의는 전무

등록 2022-03-19 20:59수정 2022-03-19 21:06

청와대 집무실 이전 문제로 논란에 빠진 윤석열 당선인. 여야 양쪽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김성회 소장은 “경을 칠 일”이라고 비판하고, 장성철 교수도 “코로나 등 모든 문제를 덮어버렸다”고 지적하네요. 이런 비판에도 강하게 추진하는 이유, 대체 무엇일까요?

한편, 대선 패배 후 쇄신 의지를 다지는 더불어민주당. 그런데 장성철 교수는 “리모델링이 아니라 재건축을 한다는 생각으로 추진해야”한다고 하는데요. 민주당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요? 지방선거와 전당대회에서 민주당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공덕포차〉만의 매력으로 이번 주 정치판의 핵심을 짚어드립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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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강희철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사공난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정다슬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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