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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임 뒤 김동연 캠프로

등록 2022-04-18 17:14수정 2022-04-18 17:55

과거 기재부 장관-차관으로 호흡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임기를 1년4개월 남겨둔 김용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8일 사임 직후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캠프에 비서실장으로 합류했다.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주요 기관장 가운데 대선 이후 사퇴한 이는 김 전 이사장이 처음이다.

김동연 캠프의 신철희 정무부실장은 이날 <한겨레>에 “김 전 이사장이 이번주부터 후보 비서실장으로 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2020년에 임명된 김 전 이사장의 임기는 내년 8월30일까지였다.

김 전 이사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을 맡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기획재정부 2차관으로 일했다. 당시 김동연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김 전 이사장과 호흡을 맞췄다. 김 전 이사장은 지난 2020년 21대 총선 당시 경기도 이천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김동연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심사에 참석했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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