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철수 위원장 부친 빈소 찾은 윤석열 당선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부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한 뒤 안 위원장을 위로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mail]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부친 고 안영모 전 범천의원장이 19일 별세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당선 뒤 처음으로 호남을 찾은 윤 당선자는 전북·전남 지역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오후 늦게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안영모 전 원장은 부산의 낙후 지역에서 ‘서민들의 의사’로 의술을 펼쳐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부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부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부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한 뒤 안 위원장과 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부친 안영모 전 범천의원 원장의 빈소에 영정이 놓여 있다. 공동취재사진

신소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