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안철수 ‘성남 분당갑’ 보궐선거 출마 결심 굳혔다

등록 2022-05-05 19:16수정 2022-05-05 23:04

6일 출마 의사 밝힐 예정
당 전략공천 여부에 관심
안철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경기도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6일 출마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안 위원장이 후보로 결정된다면 처음으로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선거를 치르게 된다. 

안 위원장 쪽 관계자는 5일 <한겨레>에 “안 위원장이 내일 오후 인수위 마지막 공식 행사인 경기 수원 지역 순회 국민 보고회를 마친 뒤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정리된 생각을 답할 의향이 있으신 것 같다”며 출마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안 위원장은 그동안 인수위 활동에만 집중하겠다며 구체적인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측근들과의 논의 끝에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주 대통령 취임식이 예정된 데다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12~13일)이 일주일가량 남은 만큼 인수위 활동 종료 직후 출마 의지를 밝히면서 곧바로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 지역을 안 위원장에게 전략공천을 할 것인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미 ‘윤심’(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의중)을 앞세운 박민식 전 의원이 분당갑 출마를 선언했고, 이준석 대표는 경선 원칙을 강조한 바 있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