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방한 둘째날 첫 행선지는 현충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방한 둘째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1시께 숙소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을 나선 바이든 미 대통령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충탑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오후 1시30분부터 대통령실 5층 집무실에서 열린다. 양국 정상의 공동 기자회견은 오후 3시30분 청사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하기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묵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작성한 방명록. 사진공동취재단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관계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운식 선임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