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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첫 한-미 정상회담 마치고 만찬장으로

등록 2022-05-21 18:15수정 2022-05-21 18:21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첫 한-미 정상회담을 열었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방한 둘째날 일정을 시작한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27분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서울 시내 도로를 이동하는 동안 미 대통령 전용차량인 ‘더 비스트’를 이용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군악대의 환영 연주 속에 차에서 내려 대통령실 건물 1층 주 출입구로 들어서자, 출입구까지 마중 나온 윤 대통령은 밝은 얼굴로 악수하며 바이든 대통령을 맞았다. 건물로 들어선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의 환대와 동맹에 감사드립니다. JR 바이든”이라고 방명록을 쓴 뒤 윤 대통령과 함께 마스크를 벗은 채 기념사진을 찍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으로 이어지는 한-미 정상회담과 공동 기자회견까지 꽉 찬 오후 일정을 함께 했다. 오후 7시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찬이 열린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21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21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해 전용차량 ‘더 비스트’에서 내리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해 전용차량 ‘더 비스트’에서 내리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강당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하며 함께 미소짓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강당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하며 함께 미소짓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강당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강당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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