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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만리재사진첩] 환영 만찬서 건배하는 한-미 정상

등록 2022-05-21 20:12수정 2022-05-21 23:55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미 정상회담의 환영 만찬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한-미 정상회담이 길어지며 저녁 7시로 예정됐던 환영 만찬도 약 30여분 순연해 열렸다.

대통령실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국 나파밸리의 다나 에스테이트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바소(VASO)’ 와인이 만찬주로, 국산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이 건배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리로는 팔도 산채비빔밥과 미국산 소갈비 양념구이 등이 상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둘째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둘째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날 만찬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대표를 비롯한 정계 인사들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구광모 엘지(LG)그룹 회장·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경제계 인사들도 함께 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만찬사에 이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만찬사에 이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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