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사진 직접 전달’에 이어 ‘지인 동행’ 논란으로 거듭 구설에 오르고 있는 김건희 여사! 대선 당시 ‘조용한 내조’를 말했던 것과는 달리 ‘광폭 행보’를 보이는 김 여사에 대해 여야 모두 비판을 하고 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은 처음이라 공식·비공식 어떻게 나눠야 할지...”라며 어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한 달! 대선 이후 또다시 불거지는 ‘김건희 리스크’! 과연 정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공덕포차 시즌3〉에서 핵심만 짚어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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