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활동사진 독점 배포, 에스엔에스 (SNS) 욕설 등으로 연일 구설에 오른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의 회장 강신업 변호사! 최근 강 변호사는 ‘월 회비 1 만원’ 을 조건으로 한 ‘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회원가입 안내문’ 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개들이 짖어도 김건희 팬덤은 계속된다” 라며 논란과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위험하다”
이 상황을 지켜본 우리의 김민하·김수민 평론가가 ‘팬덤의 늪’ 에 빠진 김 여사에 한 평가인데요. 이렇게 평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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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수민 김민하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썸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