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간사 임이자 의원
”다단계 하도급 문제 풀어야”
”다단계 하도급 문제 풀어야”
지난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희망배에 조선 하청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종이배를 넣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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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25 15:39수정 2022-07-26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