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재택’ 논란에 ‘반지하 참변’ 현장 국정 홍보물 활용 논란... 여기에 집권 여당 의원의 망언까지... 역대급 폭우 속에 대통령과 대통령실 그리고 여당까지 모두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대통령은 직무를 이해하지 못했고 대통령실 시스템은 엉망진창이다”라고 비판했고.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쌓은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라는 이준석 전 대표의 페이스북 글을 인용하며 “국민의힘, 정신 못 차렸다”라고 일갈을 했는데요. 도대체 윤석열 정권의 이런 난맥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공덕포차〉에서 짚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송호진
프로듀서: 이경주, 김도성
작가: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장지남
카메라: 장승호, 권영진, 권선택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임여경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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