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8월 국회를 찾아 박성중 당시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정연주(오른쪽)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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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06 18:18수정 2022-09-06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