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슈오늘의 날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9-06 22:09수정 2022-09-06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