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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이준석, 정진석 비대위원 전원 대상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등록 2022-09-15 18:15수정 2022-09-15 18:43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법원에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원 전원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 전 대표 변호인단은 입장문에서 “채권자 이준석은 새로운 비대위원 6인(김병민·김상훈·김종혁·김행·전주혜·정점식)에 대해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이 비대위원들을 임명한 지난 13일 상임전국위원회의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 변호인단은 해체된 주호영 비대위의 비대위원 전원(권성동·성일종·엄태영·이소희·전주혜·정양석·주기환·최재민)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은 취하했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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