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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공덕포차 엑기스] 대통령만 흡족하면 끝? 윤 정부 망치는 ‘그들의 믿음’

등록 2022-10-07 18:00수정 2022-10-08 18:52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윤석열차’ 논란이 뜨거운데요. 문체부가 주최 쪽에 ‘엄중경고’한 것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광복절 경축사에서 윤 대통령이 33번 “자유”를 언급했었는데요. ‘33번 자유’ 속에 ‘풍자’는 없었던 걸까요? 한편, 지난 4일 밤 실시한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 훈련에서 군이 발사한 현무-2C 미사일이 우리 군 기지에 떨어지는 낙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범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윤석열 정부, 크고 작은 논란들로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논란이 또 터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라고 꼬집었는데요. ‘비속어 논란’, ‘윤석열차 논란’, ‘낙탄 사고’ 등등... 이렇게 계속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윤제욱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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