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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일정엔 대통령실 제공 사진뿐 [만리재사진첩]

등록 2022-11-12 23:23수정 2022-11-13 19:30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이틀째 ‘비공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캄보디아 도착 첫날인 11일 한국과 각별한 관계인 의료시설 두 곳을 찾아 의료진과 환자들을 격려한 김 여사는 12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 아동의 집을 찾아가 만났다. 이 일정을 진행하며 애초 계획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을 방문하는 각국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한편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이같은 일정을 이번 순방에 동행 취재하는 기자단에 비공개로 진행한 뒤 사후 공지하며 대통령실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김 여사의 일정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대통령실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아동의 집 방문 등) 상대 쪽에서 부담을 느끼는 일정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이 제공한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일정 사진들을 모아본다.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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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취재진은 윤석열 대통령의 4박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 취재에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지 않고, 민항기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이동해 윤 대통령의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등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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