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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문체비서관 황성운·농해수비서관 박범수 임명

등록 2022-11-22 21:23수정 2022-11-22 22:30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문화체육비서관에 황성운(5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을, 농해수비서관에 박범수(51)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를 각각 임명했다.

황 비서관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문체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대변인, 미디어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실 선임행정관도 지냈다.

박 비서관은 행정고시 39회 출신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획관, 축산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농축산식품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했다.

전임인 유병채 전 문화체육비서관과 김정희 전 농해수비서관은 부처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영 기자 jy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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