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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공덕포차] 윤 대통령, 도어 ‘스톱핑’...뭐든 물어보라더니

등록 2022-11-24 20:42수정 2022-11-24 22:08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중단 이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 중 “자유롭게 비판하시기를 바란다”라고 했지만 막상 소통을 중단해버린 모순된 모습인데요. ‘자유로운 비판’에 MBC는 해당되지 않나 봅니다. 대통령실이 도어스테핑 재개 전제 조건으로 내놓은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그 방안은 무엇인 걸까요? 대통령이 생각하는 ‘악의적인 행태’를 안 하면 재개되는 걸까요? 〈공덕포차〉에서 짚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한겨레TV ‘공덕포차’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0DngAGe-Q70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신형철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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