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첫날부터 조사의 세부 내용을 둘러싸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죠. 본회의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조사 대상에 ‘대검찰청’이 포함된 것에 대한 반대 의견이 나온 것인데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대통령은) 국정조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관심 없고 고향(?)인 ‘대검’을 조사하는 것이 무엄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비판했습니다. 또한 국정조사에 반대표를 던졌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장제원이 윤핵관이 아닌 것이 드러났다”라고 지적했는데요. 장제원 등 ‘본인 주장’ 윤핵관들이 국정조사에 반대표를 던진 이유,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신형철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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