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축전 메시지 보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월11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축하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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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3 08:35수정 2022-12-03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