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영입을 추진중인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7일 오후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지평의 사무소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상공회의소 빌딩 11층으로 이전한 뒤 기념 리셉션을 준비하고 있다. 강 전 장관은 출마 여부에 대해 “3월 안에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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