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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을 중단하고 〈공덕포차〉에 아이템 수급이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관저 비공개 만찬과 여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근근이 대통령의 의중을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여당 의원들과 연속으로 관저 회동을 가지면서 차기 전당대회 교통정리에 나섰던 윤 대통령, 최근 사석에서 “전당대회 룰을 당원투표 비중 100%로 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요. 당원투표 비중 100%는 사실 유승민 전 의원을 견제하기 위한 ‘윤심’ 100%는 아닐까요?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한겨레TV ‘공덕포차’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8wfxagSSWj8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이준석 탈당·창당 선언…윤석열과 틀어진 결정적 계기는? [공덕포차]](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9/53_17038406717484_20231229502119.jpg "이준석 탈당·창당 선언…윤석열과 틀어진 결정적 계기는?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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