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연대’ 힘싣기 본격 나서
“장제원 출중…더 크게 활용돼야”
“장제원 출중…더 크게 활용돼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장제원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모임인 ‘국민공감’ 2차 공부 모임에서 악수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장제원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모임인 ‘국민공감’ 2차 공부 모임에서 악수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5/imgdb/original/2022/1222/7516716856908749.jpg)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장제원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모임인 ‘국민공감’ 2차 공부 모임에서 악수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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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22 09:58수정 2022-12-22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