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연대’ 힘싣기 본격 나서
“장제원 출중…더 크게 활용돼야”
“장제원 출중…더 크게 활용돼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장제원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모임인 ‘국민공감’ 2차 공부 모임에서 악수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2-22 09:58수정 2022-12-22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