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 신년사를 발표했죠. 이날 윤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새해 기자회견을 생략했는데요 기자회견이 없는 대신 지난 2일, 〈조선일보〉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다른 언론사와는 소통은 아직도 껄끄러운 걸까요? 2023년 새해에도 윤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소통이 계속된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윤 대통령님, 신년사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라며 비판했는데요. 이렇게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덕포차-화요우당탕〉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김두남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