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또 거짓말입니다. 지난달 26일, 북한 무인기가 서울 상공을 침범했었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행금지구역 침범 가능성을 제기하자 군 당국은 “북한 무인기가 용산 대통령실이 속한 ‘비행금지구역’을 침범한 것이 맞다”라고 실토했습니다. 기존 입장을 일주일 만에 번복한 것인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군 당국의 해명을 보면서 “더 경악스러운 해명은 따로 있다”며 “‘대통령실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군 당국의 해명을 지적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이슈북한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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